토트넘, 선수 4명 팔아 1000억 이적자금 마련한다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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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 4명 팔아 1000억 이적자금 마련한다

뎀벨레-은쿠두-완야마-얀센 겨울 판매 고려중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몇 명의 선수를 팔아 새로운 영입을 시도하려 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우승 경쟁에 적합한 스쿼드를 갖추기 위해 약 7,500만 파운드(약 1,064억 원) 상당의 선수들을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뎀벨레, 은쿠두, 완야마, 얀센에 대한 이적 제의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뎀벨레는 AS 모나코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있다. 또한 완야마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지만 계속되는 무릎 부상으로 토트넘은 그를 즉시전력감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어린 선수인 은쿠두는 1군 팀에서 어떠한 영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실패해 임대 생활중인 얀센 또한 1월부터 이적이 가능하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선수를 판매해 마련할 이적 자금으로 해리 케인이 경기를 뛰지 못할 때 그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인 1월 이적시장에서 (케인의 대체자로) 벤치에 주로 머무를 실력 있는 선수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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