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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레알, "맨유, 베일 원해? 2800억 준비해" (英 매체)

  • 2018년 5월 28일
  • 1분 분량

레알 마드리드가 출전 시간 부족을 토로하는 가레스 베일(28)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싸게 판매하려고 한다. 맨유는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주장하며 두 팀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8일(현지시간) “레알은 베일의 가격표로 2억 파운드(약 2,864억 원)를 책정했다. 이는 토트넘에서 베일을 영입했던 8,500만 파운드(약 1,217억 원)의 두 배 이상이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 27일 치른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레알의 13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 무대에서 환상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베일은 만족하지 못했다.

올 시즌을 통틀어서 베일은 선발 출전 기회가 적었다. 이는 베일이 레알을 떠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원인이다. 베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후 “매주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싶다. 나는 몸 상태가 좋다. 곧 에이전트와 대화를 하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중용하지 않는 레알을 떠나 새로운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겠다고 밝혔다.

맨유가 기회를 포착했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오랜 팬이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베일을 영입하는데 7,000만 유로(약 880억 원)를 준비했다. 베일이 시즌 대부분을 벤치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라며 맨유가 측정한 베일의 몸값을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맨유는 베일에게 주급 65만 파운드(약 9억 3,110만 원)를 제시할 것이다. 이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주급인 50만 파운드(약 7억 1,623만 원)를 훌쩍 넘는다”라고 전하며 맨유의 주급 체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고했다.

역대 최초로 레알의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베일이 스페인을 떠나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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