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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이명희, 억대 명품 밀반입 제보"…수사 착수

  • 2018년 4월 26일
  • 1분 분량

<앵커>

한진그룹 회장 가족에 대한 수사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관세청이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억대 명품을 밀수한 의혹이 있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확보하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단독 취재하였습니다




<기자>

관세청이 개설한 제보 채팅방을 통해 최근 2건의 내부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씨가 2011년쯤 회사 직원들을 통해 해외에서 명품을 밀반입했다는 내용인데 이 정황을 구체적으로 아는 내부 인사의 이름까지 명시된 제보였습니다.

특히 제보에 언급된 명품의 총 가격이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돼 사실로 확인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도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가법상 밀수죄는 물품 원가가 2억 원 이상일 때 적용되며 3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명희 씨가 직원들을 동원해 해외 물품 구매 지시를 내린다는 의혹은 내부 제보로 폭로된 비서실의 이메일에서도 드러난 바 있습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조 회장 가족을 소환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환 대상에는 해외 카드 사용액과 관세 납부액 차이가 큰 이명희 씨와 조현아·현민 자매가 우선 거론됩니다.

관세청은 과거 세관 직원이 대한항공 측에 항공기 좌석 민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내부 감찰을 인천공항 세관 업무 전반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항공사와 유착 의혹이 제기된 세관 당국의 자체 감찰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과연 한진일家의 끝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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