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T 중고신인' 이대은 "강백호, 투수 가능성 최고다"

  • 작성자 사진: isabella choi
    isabella choi
  • 2019년 1월 10일
  • 2분 분량

'KT 중고신인' 이대은 "강백호, 투수 가능성 최고다"

이대은 신인왕 안 된다니 '동공지진'…"규정 몰랐다"


"투수 가능성 면으로는 최고다."


KT '중고신인' 이대은(30)이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왕 강백호(20)를 바라본 시선이다.


이대은은 10일 대전 라이브스코어 센터에서 열린

2019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파워볼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이날 이대은은 휴식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KT 히트상품'

강백호의 투수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으로는 최고다.

타고난 것 같다. 피지컬이 너무 좋다"며 웃었다.


강백호는 지난 시즌 138경기 타율 2할9푼 29홈런 8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파워볼 개막전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KIA 타이거즈 원투펀치였던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홈런을 친 건 올 시즌 활약의 신호탄이었다.

1994년 LG 트윈스 소속이던 김재현이 세운 라이브스코어 고졸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인 21홈런 기록을 깼다.

홈런 1개만 더 때렸다면 대졸 신인을 모두 포함해 박재홍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박재홍은 1996년 네임드라이브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데뷔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강백호의 주가는 치솟았다. '한국의 파워볼 오타니'로 불렸다.

투수로도 150km 가까운 공을 뿌려 투-타 겸업 가능성도 큰 관심을 모았다.

라이브슷코어 시즌에 들어서는

신인 선수답지 않은 방망이 실력만으로도 '거품 신인'이 아님을 증명했다.


안방인 라이브스코어 수원야구장에서 개인훈련 중인 이대은은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1월부터 공을 만졌다. 열심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중고신인이다. 이대은은 미국 비트코인벳 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국가대표,

한국의 2군 무대를 경험한 만큼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KT 투수진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부담과 설렘이 공존하는 이대은은 지난 시즌 토토검증트럼프 소속으로

파워볼 퓨처스리그(2군)에서 18경기에 출전, 5승6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89.1이닝을 던졌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이 있어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상 없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우선이다. 개

인적으로는 10승 이상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출중한 외모를 갖춘 이대은의 올 시즌 연봉은 2700만원이다.

해외에서 복귀한 선수의 경우 계약금을 주지 않는다는

KBO 네임드스포츠 규정에 따라 계약금 없이 연봉만 받는다.

일본 지바 롯데 이적 당시 5400만엔(약 5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이대은에게는

초라하게 느껴지는 금액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대은은 개의치 않았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야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2015년 태극 마크를 달고

비트코인벳 국가 대표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대은은 2019 시즌 신인은 물론 리그 전체에서도 기대를 끄는 선수.


하지만 드래프트 때부터 토토검증트럼프 KBO에서

첫 시즌 목표를 묻는 말엔 "나보단 팀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손사래를 친다.


10일 대전 스포츠토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도

목표를 묻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나보단 팀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

인터뷰에서 벌벌 떠는 신인들과 달리 기자들과 여유롭게

대화를 이어 가던 이대은의 동공이 순간 흔들렸다.


"신인왕 자격이 안 되는데 아쉽지 않느냐"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다.

이대은은 주춤하다가 "아, 정말요?"라고 되물었다.


KBO는 스포츠토토 해외에서 돌아온 선수는 신인왕 후보에서 제외한다.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에 몸담았던 이대은은 신인왕 후보에 오를 수 없다.

미국에 있었던 이학주(삼성)도 마찬가지.


토토스포츠 규정을 설명하자 이대은은 놀란 토끼 눈으로 "정말 몰랐다. 처음 알았다"고 했다.


신인왕이 물 건너가고 특별한 타이틀 욕심을 밝히진 않았지만 바라는 바는 있다.

라이브스코어 개막전 선발 마운드다.

KT는 창단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외국인 투수에게 개막전을 맡겼다.

KT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가 개막전은 외국인 잔치.

지난해 삼성을 제외한 9개 구단이 외국인 투수에게 개막전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이대은은 "개막전 선발은 솔직히 욕심난다"며

"(나보단)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인기 상징과 같은 유니폼 판매도 감출 수 없는 욕심.

지난해 KT 유니폼 판매량은 신인 강백호가 가장 많았다.

막내 구단 KT는 이대은과 강백호를 중심으로 팬심 확보에 나서려 한다.


등번호 11번을 달고 뛰는 이대은은 "백호보다 많이 팔고 싶다.

토토검증트럼프 홍보해달라"고 웃으며 "같이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댓글


어떠한 온라인 서비스든 과도한 의존은 좋지 않으며  
책임감 있는 사용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는 건전한 관람 문화와 취미 활동으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나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토베이는 이용자 스스로 판단하고  
균형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보와 커뮤니티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이용 전 기록·데이터·운영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정보 이용 중 우려되는 점이 있거나  
개인에게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면  
일시적으로 이용을 중단하거나 조절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문의가 필요한 경우, 커뮤니티 공지사항 혹은 고객 안내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bottom of page